사계(얼티밋 스쿨)

우와! 시작하는거야? 그럼 슬슬 속도 좀 내볼까!

1. 개요[편집]

---

히힛~ 착지 성공~

모티브는 사계가 들고있는 무기의 이름이 금강탁이라는 점과 중국판 소개에서 태상노군의 제자라는 말로 보아 서유기의 요괴 독각시. 심지어 어릴적 이름이 '시' 인걸 보면 확실하다.

적을 끌어당기거나 아군을 빠르게 옮겨주는 등. 독특한 플레이 방식을 가진 스타다.

금각과 은각 형제와 의형제이면서 소꿉친구다.

2. 스타 관계[편집]

---

금은각과는 어릴때부터 같이 자란 소꿉친구이자 의형제이기 때문에 소중히 생각한다.
물론 은각을 더 중요하게 여기지만

태상노군과는 사제관계이다.
사불상은 친구 사이이다.

3. 스킬[편집]

---

4. 공략[편집]

---

추천 포지션은 로밍.
가끔 탑으로 가는 유저들도 있다. 물론 팀원들에게 안좋은 소리 들을 수 있으니 주의.

모티브인 서유기에서도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하던 금강탁 답게 이 게임에서도 강력한 스킬셋을 가졌는데 스킬 셋을 보면 패시브는 적 영웅 6번 타격시마다 일회용 선택스킬 1개 랜덤획득, 1번스킬은 적을 당겨오는 cc기, 2번스킬은 상대를 무장해제시키며 평타공격을 봉인시켜 딜로스를 유발하는 스킬에 또한 일정 시간 동안 사계로 부터 멀어지지 못하면 추가 고정딜이 들어가며 슬로우에 걸린다. 3스킬은 자신 뿐만아니라 주위의 팀원들까지 멀리있는 아군의 위치로 순간이동시킨다. 심지어 이동한 스타들 전부에게 방어막까지 씌어주고 얼티밋 효과로는 아군에게 랜덤 스펠까지 쥐어주는건 덤. 아군을 선딜없이 즉시 이동시켜주기 때문에 아군 세이브, 갱에도 뛰어나다. 이러한 변수 창출 때문에 한/일 서버기준으로 스타 선택단계에서 밴을 자주 당하는 편이었었다.

하지만 점차 원딜들의 평가가 떨어지면서 원딜들을 카운터 치던 사계 역시 평가가 점점 떨어졌다.
여전히 평타 기반의 캐릭터들을 카운터 치는데에는 사계만한 캐릭터가 없지만 다른 서포터를 포기하면서 픽할만한 가치가 없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다.
덕분에 밴픽 부분에서는 자유로워졌지만 픽률도 동시에 하락하는 중. 그래도 여전히 한타에서의 잠재력은 높아서 관음 같이 폐급 캐릭터 취급은 아니고 여전히 플레이 하는 유저들이 제법 남아있다.

캐릭터 자체의 성능을 보면 기술 하나하나만 보기에는 뛰어나지만 모든 기술이 아군을 보조하거나 적을 약화시키는 것에만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단독 전투력은 전무한 수준. 적을 끌어당긴다는 점은 매력적이지만 무조건 아군이 곁에 있어야만 효율을 본다는 점에서는 살짝 아쉬운 편. 초보자는 적과 1 : 1로 조우한 상태에서 멋모르고 끌어당겼다가 역으로 두들겨 맞는 상황도 종종 발생한다.

7월 기준으로는 적 평타 영웅들이 거슬리는 상황에서 카운터 용도로 픽하는게 최근 활약의 전부라 해도 좋을 정도.
최근에는 그 악명높은 여래를 넘어서 서포터들 중 승률 꼴지를 기록하고 있다. 픽률도 크게 줄어서 게임에서 보는 것조차 힘들 정도.

리메이크와 버프를 받으며 1스킬의 깡뎀이 매우 쌔졌고 궁의 순간이동이 예전엔 아군을 강제로 이동하게 했던 것을 지금은 아군이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솔랭에선 여전히 기피되는 픽이고 승률도 안좋지만 트리오나 5인팟, 대회에선 가끔 등장하는 조커픽이다.

상승 체력과 상승 방어력이 상향 패치되어서 딜탱으로도 사용하게 되었다. 호력 다음으로 왠만해서는 죽지 않는 캐릭이 된 셈

5. 코스튬[편집]

---

어이~ 커브 길에서 드리프트!

나와 꽃의 바다에 빠지고 싶지 않아?

속도 라면, 물론 내가 = 금이와 은이보다 빨라!

6. 기타[편집]

---

취미는 잡동사니 줍기 보물 수집.

천부고 학생으로 금각과 은각과 자주 함께 다닌다는 설정이지만 전용 PV에 주인공인 만화까지 받고있는 둘에 비해서는 취급이 미묘하다.
일러스트도 모습이며 구석에 끌려가는 금각을 볼수있다.

7. 관련 문서[편집]

---

• 얼티밋 스쿨
• 얼티밋 스쿨/스타